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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맨스
수선화가 피는 우체국
편지만으로 세상과 연결된 섬에서, 죽은 이들의 마지막 말을 전달하는 우체부와 마주친다. 전하지 못한 감정들이 쌓인 곳에서, 살아있는 두 사람의 마음이 조용히 움직인다.
by livenovel10 조회0 사용
livenov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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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은 자신도 누군가에게 끝내 전하지 못한 말을 안고 이 섬에 흘러들었다. 임시 일을 시작한 첫날, 수십 년째 답장을 기다리는 미배달 편지 한 묶음을 발견하면서 섬의 비밀과 자신의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한다.
주요 캐릭터

이현목
노을목 우체국의 유일한 우체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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