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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차가 식기 전에
오래된 도서관 열람실, 매일 같은 자리를 지키는 두 사람이 말 대신 쪽지와 책갈피로 마음을 건넨다.
by livenovel19 조회0 사용
livenov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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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은 매일 오전 10시 창가 4번 자리에서 원고 작업을 해 왔는데, 어느 날부터 그 자리 맞은편에 낯선 여성이 앉기 시작한다. 두 사람은 말을 나눈 적이 없지만, 같은 책에 남겨진 쪽지를 통해 서로가 오래전부터 같은 책을 읽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.
주요 캐릭터

윤서하
도서관 단골 이용자, 번역가 지망생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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